기업의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Zero Trust Access) 단계적 도입을 지원하는 UAL(Unified Access License)으로 국내 보안 솔루션 시장 선도
지난 9월 26일, 데이터넷에서 [클라우드 내비게이터] 특집으로 이반티의 ‘UAL(Unified Access License)’를 활용한 단계적 제로 트러스트 전환 지원 방안을 소개하였습니다.
미국 국방성과 나사(NASA) 같은 보안을 중요시하는 조직을 비롯하여 포춘 500대 기업 80%와 국내 2,000여 레퍼런스를 보유한 글로벌 보안 소프트웨어인 이반티는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을 위한 ‘UAL’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UAL은 기업이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Zero Trust Access)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확장성 높은 보안 접속을 제공하여 기업의 보안을 대폭 강화할 수 있습니다.
UAL을 이용한 통합 액세스 라이선스 제공과 통합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뉴런스 포 시큐어 액세스
UAL은 관리자에게 가상 VPN과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게이트웨이를 배포해 사용자를 위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액세스를 동시에 제공하여 기존의 VPN 장비를 교체하지 않고도 비즈니스 중단 없이 제로 트러스트 액세스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또, UAL은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인 뉴런스 포 시큐어 액세스에서 관리되는 사용자 라이선스로 관리 오버헤드를 크게 줄여 운영 효율성을 대폭 개선하고 VPN 게이트웨이 관리를 중앙 집중화 하여 사용자 행동 분석 및 위험 평가 등을 제공해 지능형 위험 평가를 통한 기업의 안전환 보안 환경 구현을 뒷받침 합니다.
UAL은 이 같은 다양한 기능을 통해 기존 VPN과 ZTNA 간의 격차를 줄여줍니다. UAL은 단일 클라이언트인 ISAC(Ivanti Secure Access Client)을 통해 기업 자체의 속도에 맞춰 ZTNA로 전환해 필요에 따라 VPN 또는 ZTNA 게이트웨이를 유연하게 배포하고, 네트워크 기반 접속이나 ZTA 애플리케이션을 설정해 애플리케이션 기반 액세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이반티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파트너 리쿠르팅 세미나를 개최했던 에쓰티케이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시장에서 UAL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며 ‘AI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을 지향하여 고객의 제로 트러스트를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 리딩 보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