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솔루션 전문 총판 기업 에쓰티케이와 디자인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미리디의 총판 계약 체결
디자인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미리디와 기업용 IT 솔루션 유통 전문 기업 에쓰티케이는 지난 3일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통합 솔루션인 미리디의 ‘미리캔버스(Miricanvas)’를 에쓰티케이의 채널 및 영업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업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기업용 IT 솔루션 유통 전문기업 에쓰티케이는 ▲드롭박스(Dropbox) ▲링크드인(LinkedIn) ▲모두싸인 등의 국내외 다양한 SaaS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토데스크의 교육 인증 서비스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며 총판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리디는 디자인 편집 SaaS 솔루션인 미리캔버스는 지난 6월 기준 누적 가입자 670만 명을 보유 중인 디자인 협업 플랫폼으로, 이번에 총판계약을 체결한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모든 디자인·브랜드 자산 관리 및 업무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기업 맞춤형 솔루션입니다. 또한, 2021년 12월 출시 이후 현재 국내 주요 대기업, 공공 기관 30 여 개 처에서 도입하여 회사 디자인 자산의 통합 관리, 사용이 쉬운 에디터 환경을 통한 디자인 업무 효율화 및 텍스트 필터링, 브랜드 키트 기능으로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측면에서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한태희 에쓰티케이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으로 디자인 협업과 자산 통합 관리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업무 생산성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미리디 솔루션과 에쓰티케이의 채널 파트너를 통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통한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함께 주도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