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약 1위 기업인 모두싸인과 기업용 솔루션 총판 1위 기업인 에쓰티케이 협력, 전자계약 SaaS 시장 확대로 엔터프라이즈 영업 가속화 기대
국내 1위 전자계약 전문기업인 모두싸인(대표 이영준)과 기업용 솔루션 전문 총판기업 에쓰티케이(대표 이승근)는 2022년 3월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전자계약 SaaS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모두싸인의 전자계약 솔루션으로 이뤄졌으며, 이승근 에쓰티케이 대표는 “국내 전자계약 시장을 대표하는 모두싸인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SaaS 기반의 전자계약 시장을 함께 키워가는데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모두싸인 솔루션과 에쓰티케이의 채널파트너를 통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함께 주도해 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모두싸인은 누적 이용자 2022년 3월 기준 230만명, 15만 기업이 이용하는 국내 1위 비대면 온라인 계약 서비스 기업으로 계약서 작성, 계약 체결, 이후 보관 및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 기업의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과 디지털 전환에 필수적인 솔루션입니다.
모두싸인은 웹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에서 필수적인 계약 업무를 효율화하고, 사내 전자문서 관리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SaaS 전자계약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대기업, 글로벌 기업부터 중견기업과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규모와 산업군의 업계 최다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계약 업무의 모든 과정에서 생산성 높은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전자계약 SaaS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클라우드 SaaS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No.1 AI & Security Solution Company 에쓰티케이와 협력하여 시장 장악력을 높일 계획입니다.